2025년 3월 22일

안녕하세요. 수트디오의 이승철입니다.
드디어 내일부터 CBT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3주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기능 개발도 하고 오류 수정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몸은 힘들었지만 고객이 사용한다는 생각에 피곤한지 몰랐습니다. 과연 새로운 고객들과 만나면 얼마나 서비스가 탄탄해질지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서비스를 사용해보면 좋다고 느끼지만, 첫 사용자가 서비스 기능을 알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기능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요. CBT를 앞두고 이번 업데이트에는 쉽게 사용성을 익힐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수트디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uper hero landing!
테스트하는 동안 랜딩페이지가 없어서 부끄러웠는데요. 처음 서비스에 유입되는 누구나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랜딩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최근 사용한 보드와 업데이트 노트, 기본 사용법를 둘러볼 수 있도록 홈 화면을 개편하였습니다.
3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분들께서 업데이트 내용을 따라가기 쉽지 않다는 피드백을 들었는데요.
이제 홈 화면에서 쉽게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는 업데이트 노트 뿐만 아니라 공지, 인사이트, 등 다양한 컨텐츠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주절주절 설명을 하기보다 대표적인 예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킥 키능과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하여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해하고 연습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축키와 기능을 기억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컨닝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툴팁이 빠지지 않게 점검하고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빈 사이드바에 기능 사용법이 노출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이제 PDF와 이미지를 좌측 사이드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파일 대응과 자유로운 위젯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제 space + drag 뿐만 아니라 wheel + drag, R-click + Drag로도 시점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서리 뿐만 아니라 변을 잡고 크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cmd + S ▶︎ 단축키로 내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cmd + A ▶︎ 전체 위젯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W ▶︎ 상단바의 계층창을 열 수 있습니다.
R ▶︎ 상단바의 결과창을 열 수 있습니다. (기존 \이 헷갈리고 멀다는 피드백을 반영하였습니다.)
Q ▶︎ FitView의 시점의 상하좌우 여백을 늘려 상/하단바에 가리지 않게 개선했습니다.
하단바에 파일 업로드 버튼 추가하여 파일 업로드를 넛지하였습니다.
그룹 크기 정보가 저장되지 않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상단/하단바에서 의도치 않게 텍스트 및 그룹 위젯이 생성되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상단/하단바가 특수한 상황에서 더블 클릭되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텍스트 위젯 하단에 불필요한 여백이 생기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홈 화면에서 불필요한 스크롤 노출을 삭제했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의 너비 조절이 안되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애로우가 파일을 가리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이미지 사이즈 조절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애로우 다중 생성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다중 선택 시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보드화 이후 위젯의 변형이 되지 않던 오류를 해결했다.
상단바 메뉴를 열고 자동으로 닫히지 않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 SuitdiO는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요청하거나 발생한 문제를 알려주세요!
아니면… 투표라도 참여해보는건 어때요?
지난 3주동안 22명과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적게는 40분, 많게는 3시간. 평균적으로 1시간 정도 테스트를 진행하며 밀도있게 고객의 목소리를 확보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200개가 넘는 버그를 발견했지만, 120번의 업데이트를 하며 80%의 버그를 수정했고, 50개의 크고 작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알을 깨고 CBT를 통해 진짜 고객들을 만날 시간입니다. 둥지 밖을 나가야 하는 새끼 검은방울새의 감정을 느낍니다. 날지 못하고 떨어질까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세상에서 펼쳐질 모험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어제의 시련도 저희를 꺾지 못했고, 오늘의 시련도 저희를 꺾지 못했습니다. 아무렴 내일의 시련이 저희를 꺾을 수야 있겠습니까?
얼굴 마담에 불과한 제 뒤에는 5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들이 있기에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데이터, AI 모델링, 백엔드를 넘어 프론트까지 풀스택 개발로 기여한 Alex,
디자인 없이도 복잡한 보드 시스템과 파격적인 사용성 경험을 설계한 Gyo,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고객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Choolee.
아직 고객들이 원하는 완벽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최소한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갖춰졌습니다.
6월 1일 Global Launching을 목표로 고객 데이터로 서비스를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하는 수트디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트디오 대표 이승철
💌 contact@suitdio.com
💬 tmdcjf327 (kakaotalk)
☕️ 커피챗 대환영
수트디오의 철학이나 내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커피 한 잔 어때요?
요즘은 새로운 동료 모집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빠른 실행력을 기반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